폐사 소속 정글 포켓 사이토 신지에 대해서, 오늘, 폐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제했으므로, 보고하겠습니다.
오늘 사이토가 서류 송검되었다는 취지의 보도를 받아, 우선 피해를 당한 분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폐사는 지금까지, 사이토에 대한 중대한 계약 위반의 혐의에 대해 변호사의 조언 등을 받으면서, 당사자의 명예ㆍ프라이버시ㆍ건강 상태 등을 배려하고,
관계자등과 협의하면서 신중하게 사실 확인을 포함한 대응을 실시해 온 곳입니다만, 오늘, 사이토와도 협의 후,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제했습니다.
폐사라고 해서는, 소속 탤런트에 대해서, 연수 등을 통해, 요시모토 흥업 그룹 행동 헌장의 준수나 시대에 다가가는 의식의 중요성을 설고 있던 도중에 이런 사태에 이른 것은 진정으로 유감이며, 당사로서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피해를 당한 분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사태를 받아, 전 사원 및 모든 탤런트에 대해, 다시 행동 헌장의 준수를 철저히 함과 동시에, 예능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지지되고 있는 것을 재인식해, 사회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진지하게 임할 것을 요구해 갑니다.
사이토의 활동 휴지 등에 의해 다대한 폐를 끼쳐 드린 관계자의 여러분, 그리고 사이토를 응원해 주셨던 팬의 여러분에 대해서 하물며, 거듭 사과 말씀드립니다.
개그 트리오 정글 포켓 사이토 신지(41)가 로케버스 안에서 20대 여성에게 성폭행을 가했다고 해서 경시청에 부동의 성교 등의 혐의로 서류 송검된 것이 7일 보도
https://www.yoshimoto.co.jp/info/1395/
https://x.com/oricon/status/184317105017736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