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SixTONES」 의 다나카 쥬리가, 레귤러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방송 「하마다 가요제★늑대 소년」(TBS계)에서 보여준 행동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발단이 된 것은, 방송 내의 신기획 「연예계! 대단한 대검정」. 인기 연예인들이 평소 스탭에게 인사하고 있거나 TBS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여 심사하는 것. 안 미카, 「NEWS」 의 마스다 타카히사, 오쟈스, 타테카와 시라쿠, 그리고 다나카의 5명이, 경비원이나 도시락점의 스탭, 젊은 AD, 아이 등 안면이 없는 상대로부터 갑자기 인사 받았을 때의 대응이 비춰졌다.
이 기획에 의해서, 일터에서의 다나카의 "뒤의 얼굴"이 밝혀져…….
「경비원이나 연장자인 업계 관계자가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말을 걸었습니다만, 다나카 씨는 말없이 얕은 인사를 하거나 흘끗 상대를 보는 것만으로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인사한 것은 7명 중 2명뿐으로 꼴찌라는 결과에.
한편, 마스다 씨는 7명 중 4명에게 인사하고, 아이에게도 『일? 힘내』 라고 상냥하게 말을 걸어 2위로 좋은 성적. 팬들로부터도 대응을 칭찬받고 있습니다. 같은 STARTO ENTERTAINMENT 소속 탤런트에게서 차이가 났습니다」(예능 기자)
방송 내에서는 꼴찌를 한 다나카가 이지리를 받아, 버라이어티 방송으로서는 "맛있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X에서는 다나카의 비상식적 태도에 대해 팬들의 따가운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팬이지만 인사할 수 없는 것은 보통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어. 오라오라 계열로 팔리는 건 뒤에서는 확실히 한다는 믿음이 있어야죠. 아직 와카테니까 착각하지 말아줘》
《다나카 쥬리의 인사, 웃어넘기지 마. 어, 웃는 거야? 스노에게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지금이 버티기 힘든데, 태도가 너무 나빠》
《나는 쥬리 군을 응원하고 있지만, 인사를 돌려주지 못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상대는 그 근처의 사람이 아니라, 일 현장의 사람입니다》
《다나카 쥬리, 진심으로 인사만은 하자. 의무교육에서 배우는 상식이잖아. 사회인의 기본 열쇠거든요. 상하관계 엄격한 사무실에서 살아왔잖아요》
신랄한 의견이 보이는 배경에 관해서, 전출의 예능 기자는 「다나카 씨의 그룹내에서의 입지도 관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말한다.
「SixTONES는 와일드한 분위기가 특징적인 그룹. 그 중에서도, 다나카 씨는 약간 강면에서 "불량" 이미지가 강해서 팬들 사이에서 "치안 나쁜" 담당으로서 친근합니다.
다만, TV에 나오지 않는 곳에서는, 일하는 곳의 사람에게 인사를 빠뜨리지 않는 성실한 모습을 기대한 팬도 많았던 것이 아닐까요. 겉보기에는 불량해도 속은 탄탄하다는 "갭" 을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떻게 보면 이미지 그대로의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불량캐를 칭찬하는 팬도 있는 것 같은데 실망한 사람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전출 예능 기자)
팬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스탭에게도 "카미 대응" 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만--.
( SmartF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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