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akusai_com/status/1842814569129111751
https://www.youtube.com/watch?v=k8XIkGgHOcs
https://www.youtube.com/watch?v=JYzMjQwcPjg
오사카부 이즈미 오츠시에서 행해지고 있던 음악의 이벤트 회장에서, 무게 약 240kg의 카메라 기재가 붙은 크레인이 쓰러져, 부근에 있던 여성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6일 오후 1시 37분경, 오사카 부 이즈미 오츠시 유코 마치에있는 이즈미 오츠 피닉스 다목적 광장에서 회장의 여성 스탭으로부터「무게 약 240㎞의 기재가 쓰러져 부상이 사람이 있다」라고 소방에 통보가 있었습니다.
소방 등에 따라, 회장에 있던 카메라 장비가 쓰러져, 부근에 있던 20~40대 여성객 4명에게 직격했다는 것입니다. 4명은 모두 머리를 출혈하는 등의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반송되었지만, 모두 의식은 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PARASITE DEJAVU」라고 불리는 음악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방 등에 따라 쓰러진 장비는 길이 약 11m의 막대 끝에 카메라가 붙은 크레인으로, 아래에는 바퀴가 붙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소방이나 경찰은 쓰러진 원인 등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쓰러진 것은 이벤트를 촬영하기 위한 카메라 기재로, 길이 약 10미터의 크레인의 앞에 카메라가 붙은 것으로, 하단에는 바퀴가 붙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당시, 음악 이벤트가 행해지고 있어, 회장내에는 약 1만 4천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경찰 등이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x.com/nhk_news/status/1842838720199995874
https://x.com/naracity_tweets/status/1842849920182559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