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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키리타니 켄타×사노 레오가 다시 버디에 『인포마-어둠을 사는 짐승들-』 방송 결정 새로운 캐스트에 리코, 이케우치 히로유키, 니노미야 카즈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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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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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방송된 주연 드라마 「인포마」의 새로운 시리즈 「인포마-어둠을 사는 짐승들-」이 11월 7일(목) 밤 11:00부터, 총 8화로 ABEMA에서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에 이어 키리타니와 버디를 짜는 것은 GENERATIONS·사노 레오 또 새로운 캐스트로서 리코, 이케우치 히로유키,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출연하기로 결정되었다.



태국·방콕을 무대로 한 장대한 정보전

「인포마」는 오키타 가료의 크라임·소설 「INFORMA」를 원작으로, 키리타니가 연기하는 정치, 경제, 예능, 지하 사회의 모든 정보에 정통한 수수께끼의 정보가, 통칭 "인포마" 키하라 케이지로와, 사노가 연기하는 펜으로 권력에 맞서는 가십 주간지 「주간 타임즈」의 기자·미시마 칸지의 "이색 콤비"를 축으로 펼쳐지는,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


이번 작품은 「INFORMA」 시리즈의 최신작 「INFORMA2 -Hit and Away-」를 원작으로, 오키타가 감수도 맡아, 2023년에 방송된 드라마 「인포마」의 새로운 시리즈로 방송. 무대를 태국으로 옮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어둠의 아르바이트 살인 사건」을 계기로, 키하라와 미시마가 일본과 태국의 2개국에 걸친 정보전에 휘말려 가는 스토리가 되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의 새로운 캐스트로서, 리코, 이케우치 히로유키,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출연 결정.


리코가 연기하는 것은, 미시마가 소속된 주간 타임즈의 태국 특파원으로, 방콕에서 미시마의 통역 겸 조수를 맡고 있는 히로세. 히로세는 미시마가 2년 전에 파악한 「불장난 살인 사건」의 특종 기사를 읽고 기자를 지망하고, 미시마를 기자로서 존경하는 역할. 이케우치는 방콕을 거점으로 "인포마"를 자칭하고, 현지 마피아에게 정보를 팔면서, 도쿄에서 일어난 「어둠의 아르바이트 살인 사건」을, 그림자에서 조종하는 수수께끼의 남자·오니즈카 타쿠마 역.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참사관이라는 입장이면서 「어둠의 아르바이트 살인 사건」의 수사에 들어가는 경찰 관료·타카노 류노스케를 연기한다.



키리타니 켄타 「한 사람 한 사람의 『1』이 합쳐진 작품」

주연인 키리타니는, 이번 작품의 방송 결정에 즈음하여 「전 캐스트, 전 스태프 한 사람 한 사람의 『1』이 합쳐져, 굉장히 큰 『1』이 된 작품입니다. 꼭, 봐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코멘트. 사노도 「등장 인물의 캐릭터 각각이 정말 진하고, 게다가, 한 화 한 화가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가 있다고 할까. 오싹한 마음,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작의 팬이기도 한 니노미야는 「역시 뭐니 해도, 전작 시청자 분들의 두근거림의 기대도를, 올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리고 올려도 충분히 보상이 나오는 작품, 강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이번 작품의 매력을 이야기하며, 「키리타니 켄타가 좌장이 되어 있는 현장이라는 것도,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역시 스태프 전원의 기개라는 것이, 일 매초마다 새겨져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획·프로듀스는 영화 「정체」 「야쿠자와 가족 The Family」 등 화제작을 다루는 후지이 미치히토. 총감독은 BABEL LABEL의 겐 오사카가 맡는다.



「인포마-어둠을 사는 짐승들-」 스토리

주간 타임즈의 기자·미시마(사노 레오)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어둠의 아르바이트 살인 사건」의 배후를 조사하기 위해, 편집장의 명령으로 태국·방콕으로 날아가기로. 거기서 미시마를 기다리고 있던 인물은, 2년 전 「불장난 살인 사건」에서 미시마에게 지옥을 맛보게 한, "인포마"의 키하라(키리타니 켄타)였다.


키하라에게 농락당하면서도 취재를 진행하는 미시마였지만, 두 사람 앞에 인포마를 자칭하는 수수께끼의 남자·오니즈카(이케우치 히로유키)가 가로막는다. 키하라와 미시마는 「어둠의 아르바이트 살인 사건」에서 도난당한 "수수께끼의 물건"을 둘러싸고, 오니즈카나 현지 마피아와 장대한 정보전에 휘말려 간다.


그 무렵, 마찬가지로 「어둠의 아르바이트 살인 사건」의 배후를 쫓는 경찰에서는, 경시정·타카노(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진두 지휘 하에 수사가 진행되는, 이례적인 수사 체제가 짜여져 있었다.



https://x.com/thetvjp/status/1841584693038166275


https://www.youtube.com/watch?v=8633hNiIT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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