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도쿄는 3일, 도쿄 롯폰기의 동국에서 정례 사장 회견을 실시해, STARTO ENTERTAINMENT 소속 탤런트의 캐스팅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대응을 변경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시카와 이치로 사장은 「테레비 도쿄는, 작년부터 1년간에 걸쳐, 구 쟈니스 사무소 측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왔다. 우리로부터 요망·요구를 내어 응해 준다고 하는 작업을 계속해, 몇개의 진전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평가하고 있다. 피해자의 구제는 진행되고, 보증금은 지불되고 있다. 크게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코멘트.
덧붙여, 팬클럽의 경영이 다른 회사에 인계된 것, 저작권이 공동 보유가 된 것을 평가한 것 외, 「재삼에 걸쳐서 요구해 온 통치의 문제에 대해서는, 후지시마 씨가 대상 이사를 퇴임해, 경영의 분리가 진행되었다」 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그리고, 동 사무소 소속의 탤런트의 캐스팅에 대해 「우리로서는, STARTO 씨와 수속을 진행한 후, 나머지는 현장의 판단에 맡기게 된다」 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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