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후지 필름의 스킨 케어 브랜드 「아스타 리프트」신 TV CM「列車のふたりセラミド」편에 출연. 극 중에서는 미야자키의 19세 무렵의 비장 사진이 첫 공개 되었다.
5일부터 방송되는 CM은, 미야자키가 연기하는 “뭔가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열차에 탑승한 여성”과, 오카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미래로부터 온 남성”의, 신비한 열차 여행의 모습을 그리는 『내일에, 기대하라.』 시리즈의 속편
CM에서는 미야자키의 낡은 사진이 책장에서 떨어지는데, 「2005년 칸 국제영화제에 갔을 떄의 사진으로, 저로서는 매우 추억이 있는 사진입니다. 이 옷을 보면 『어머니와 함께 샀구나~』라던가, 그 당시의 추억도 여러가지 살아나기 때문에, 약 20년 전이라고 생각하면 감개무량입니다」라며 당시를 되돌아 보았다.
https://www.oricon.co.jp/news/2347551/full/
https://www.youtube.com/watch?v=Mvq35vViRqA
https://www.youtube.com/watch?v=ssA8HWYsPS4
https://x.com/ASTALIFT_Japan/status/18413044345648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