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랑 말도 못섞고 전화도 못하는 콜포비아+극소심인였는데
3년동안 훈련해서 대본쓰면 겨우 문의전화 가능하고 대화는 겨우 좋게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전화로 무조건 대화하는거 훈련시켜주는 전화한국어가 있었으면 좀 더 쉽게 되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
현실성 없긴 한데 그냥 생각해봄
한국어 과정 커리큘럼 뭐가 잇을까
피자 주문해보기
고구마 무스 추가한 피자 주문해보기
치킨무 주문하기
빠뜨린 치킨무 문의전화하기
아놔 다 먹는거밖에 없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