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모모에 나카모리아키나 모리타카 치사토 이 셋 ㅇㅇ.
처음엔 시대와 대중이 원하는 이미지 컨셉..판치라 이런것도잇고.. 애가 이런거 불러도 되나 싶은 가사도 부르는데, 그렇게 활동 하다가 유명해지고 몇년 되면 뭔가 강한? 과감한?성인 여성 이미지로 노선 틀거나 작업하는게 다 똑같아서.. 남자들한테 애송이같다하고 나 바보취급하지말라 이런 가사 부르는게 이런저런 생각 하게 되더라 ( 모리타카는 사실 많이 안들어봐서 모르겠고 17사이 듣다가 미하 듣고 되게 신선하다 생각했어)
아이돌이나 그런 이미지로 활동하다 컨셉에 염증을 느끼고 아티스트로 트는건가? 되게 멋있다 느낌. 그 시대에 그렇게 목소리 내는게 가능했다는것도 의외였음 야마구치모모에 무대 보다보면 일본은 지금이 더 보수적인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