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8일에 요네즈 켄시가 하치 명의로 발표한 VOCALOID 악곡 「ドーナツホール」. 11년의 시간을 거쳐 하치(요네즈 켄시)가 새롭게 일러스트를 그려내고, 그 원화를 바탕으로 풀 애니메이션의 뮤직 비디오가 제작되었습니다.
「ドーナツホール」 은, 하치(요네즈 켄시)가, 악곡 제작과 뮤직 비디오 영상 제작을 직접 다루어, 2013년 10월 28일에 공개된 작품. 보컬로이드 GUMI의 가창곡에 뮤직비디오에서는 GUMI, 하츠네 미쿠, 메구리네 루카, 카가미네 린의 네 캐릭터가 그려졌습니다.
이번, 하치(요네즈 켄시)에 의해, 당시의 캐릭터가 새롭게 그려져, 그 원화와 원안을 바탕으로, 새롭게 풀 애니메이션의 MV가 제작되었습니다. MV의 감독은 카미야 유키씨,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에 치바 타카히로 씨, 제작은 Production IG, 프로듀스에 BLUE RIGHTS 등 호화 포진이 집결. 「부서져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라고 하는 요네즈 켄시가 「LOST CORNER」 에서도 세운 키워드를 축으로, 폐품 회수업을 영위하는 GUMI, 하츠네 미쿠, 메구리네 루카, 카가미네 린의 4명이 등장하는, 새로운 스토리 제작의 영상입니다.
https://youtu.be/y7fu_nNQAEQ
https://x.com/hachi_08/status/184055734537156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