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마츠 소스케(34)가 주연, 하마베 미나미(24)가 히로인을 맡은 2023년 3월 공개의 영화 「신 가면라이더」의 Blu-ray&DVD가, 11월 20일에 발매된다.
제작 회사 관계자는 말한다.
「안노 히데아키 씨(64)가 각본, 감독을 맡은 『신 가면라이더』 는, 이케마츠 씨가 연기하는 혼고 타케시와 하마베 씨가 연기하는 미도리카와 루리코의 로드 무비이기도 하여, 애절한 연기, 울 리는 라스트가 대호평이었습니다.
흥행 수익 23억엔을 기록하여, 많은 라이더 팬들을 환희시킨 영화의 '전설의 콤비'는 사실 내년 4월 쿨에 니혼테레비 연속드라마에서 재공연한다고 알려져 있었는데……안타깝게도 급작스럽게 제작 중단이 결정된 것으로 들려오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쿨의, 닛테레의 『토도라 10』 범위. 이번 10월 5일부터는 류세이 료(31)와 야기 리카코(23)의 더블 주연작 『잠입 남매 특수 사기 특명 수사관』 이 스타트하는 드라마 범위에서, 이케마츠가 주연, 하마베가 히로인인 드라마가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천재 경제학자가 경제 약자를 속이는 사기꾼을 속이는 그런 '경제'를 메인 테마로 한 대형 출판사에서 원작본이 나와 있는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실사화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이케마츠 씨가 주인공인 경제학자를 연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인 2명 이외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오오고쇼 배우도 기용이 정해져 있었다고 하고, 닛테레도 상당히 기합을 넣어 임하고 있던 작품이라고 하네요.」(전동)
방송은 25년 4월이지만 기획은 빨리 움직이고 있어, 크랭크인도 직전이었다고 여겨진다. 그것이 왜, 제작 중지되었는가--.
「드라마 대본 내용을 놓고 원작 측, 판원 측과의 대화 조율이 안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은 반년 후입니다만, 닛테레는 이 단계에서 제작 중지를 판단했다고 하네요. 방송은 내년 봄이었다고는 하지만, 크랭크인이 임박했다고 하니까, 출연자의 스케줄 문제도 있었겠다만…….
다만, 닛테레가 아슬아슬하게 버티지 않고, 일찌감치 제작 중지를 한 배경에는, 역시 『섹시 다나카 씨』 문제의 반성이 있다고 하네요」(동)
닛테레는 23년 10월기에 쇼가쿠칸의 만화 작품 「섹시 다나카 씨」 를 실사 드라마화했지만, 원하지 않는 원작 개편의 대소동이 있어, 금년 1월에 원작자인 아시하라 히나코 씨(향년 50)가 급사하는 너무나 불행한 사태가 되었다.
원작자 경시라고도 생각되는 제작 과정이 밝혀진 닛테레에는 비판이 쇄도하여, 동국은 금년 4월 쿨하게 「토도라 10」 범위에서 예정되어 있었던 쇼가쿠칸의 만화 원작의 드라마, 일부에서는 무로 츠요시(48)가 주연, 니시 토모코 씨의 「타탄」 이 원작이라고도 보도된 작품의 보류를 2월 22일에 발표.
대신에, SixTONES·모리모토 신타로(27) 주연의 「거리를 밝히는 녀석들」 이 제작되는 것이 3월 21일에 발표되었지만, 제1화의 방송이 약 1개월 후의 4월 27일이라고 하는, 타이트한 스케줄의 작품이 된 것은 기억에 새롭다.
■닛테레는 7월에 「드라마 제작에서의 지침」 을 발표
전출의 제작 회사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모리모토 씨 주연의 『거리를 밝히는 녀석들』 은, 작품으로서 최저한 성립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강행 공사로 만든 느낌은 부정할 수 없고, 시청률도 괴멸적으로 나빴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작 중단이 결정되었다고 하는 이케마츠 씨의 주연 드라마는 25년 4월기라고 합니다만, 내년까지 조정이 계속되다 좌절되면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 것입니다. 출연자의 스케줄 문제도 있었겠지만, 방송국도 일찌감치 제작 중단을 결단한 곳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당연히 7월에 발표된 동국의 "드라마 제작 지침"의 영향도 있을 것입니다
7월 22일, 닛테레는 「섹시 다나카 씨」 문제의 보고서의 결과를 받아, 만화나 소설의 영상화시, 원작을 존중하는 것 등을 포함시킨 「드라마 제작에 있어서의 지침」 을 발표.
이 지침은 영상화시 원작자와 정중하게 소통하고 드라마 제작 방향 등에 대해 상호 이해를 높인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원칙적으로 방송 1년 전에는 원작 측과 제작 측에서 기획에 대해 기본 합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외에 계약서의 조기 체결 등도 명기하고 있다.
「어쨌든, 원작 사이드와 확실히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내용에 관해서 합의하는 것.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기획을 진행하는 것. 『섹시 다나카 씨』 문제로 특히 문제시되었던 2가지를 닛테레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다만, 드라마 제작의 관계자로부터는, "또 닛테레는 원작물을 잘 정리하지 못했는가"라고 하는 엄격한 소리도 나오고 있네요……. 당연히 크랭크인 직전 제작 중단이라면 출연이 결정되어 스케줄을 밝혔던 배우에게는 사과의 형태로 개런티의 일부가 지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신 가면라이더』 이후 1년 만의 이케마츠 하마베 페어 드라마가 취소된 것은 라이더 팬들에게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겠지요.」(전동)
소 사이트는 니혼테레비에, 제작 중지되었다고 여겨지는 25년 4월 쿨의 드라마에 대해 문의했는데,
「발표되지 않은 방송에 대한 상세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라는 것이었다.
지난 7월 쿨에 Snow Man·메구로 렌(27) 주연의 월9 「바다의 시작」(후지테레비계)에서 큰 존재감을 나타낸 이케마츠. 11월 22일에는 주연 영화 「6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이 공개를 앞둔 하마베. 작년 「신 가면라이더」 로 큰 주목을 받았던 전설의 콤비의 재회는 아직 먼 것 같다.
핀즈바
https://pinzuba.news/articles/-/8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