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테레비는 27일 도쿄 오다이바의 동국에서 정례 사장회견을 열고 2022년까지 매년 말 방송했던 카운트다운 콘서트(카운콘)를 언급했다.
예년은 SMILE-UP.(구 쟈니스 사무소)의 항례 이벤트 「카운콘」 으로서 해넘이가 되고 있었지만, 작년은 동 사무소가 개최의 보류를 발표. 이것을 받아 동국은, 23년의 섣달 그믐날에 「도주중~오다이바 리벤저스」 를 심야 0시 30분까지 방송하고 있었다.
일부에서, 금년의 「카운콘」 개최에 대해서 동국이 긍정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 추궁 당하면, 전무는 「보도는 되고 있습니다만, 주최자로부터 라이브 개최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단계에서 후지 테레비로부터 전해 드릴 것은 없습니다」 라고 회답.
「우리가 개최를 부탁한다는 것은 현 단계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최자로부터 라이브 개최가 발표되고, 우리가 방송할지 어떨지 하는 것은, 그 때의 판단이 됩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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