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와카나가 주연을 맡는 후지테레비계 드라마 「나의 보물」 의 새로운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사토 호나미, 츠네마츠 유리, 타키가와 유미, 키타무라 카즈키가 출연한다.
사토는 후유츠키(후카자와 타츠야)에게 몰래 마음을 두는 동료 미즈키 리사 역, 츠네마츠는 미와(마츠모토)의 좋은 이해자로 4세의 아들을 키우는 싱글 마더 코모리 마코토 역, 후지 테레비 드라마에의 출연이 6년 만인 타키가와는 미와의 어머니 나츠메 카즈미 역, 키타무라는 히로키(다나카 케이)가 방문하는 찻집의 마스터 아사오카 타다유키 역에 기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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