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 믿냐는 글 보고 쓰는거
난 담당이 구쟈현스 주니어였다가 데뷔 못 하고 퇴소했었음
진짜 힘들었고 못 잊을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한동안 마음고생 했었음
그리고 다시는 새로운 사랑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근데 아니더라 새로운 담당도 찾았고 구최애가 된 그 아이는 서서히 내 마음속에서 흐려지더라고
그래도 한동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거의..무뎌진 것 같음
난 담당이 구쟈현스 주니어였다가 데뷔 못 하고 퇴소했었음
진짜 힘들었고 못 잊을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한동안 마음고생 했었음
그리고 다시는 새로운 사랑 못 할 거라고 생각했고
근데 아니더라 새로운 담당도 찾았고 구최애가 된 그 아이는 서서히 내 마음속에서 흐려지더라고
그래도 한동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거의..무뎌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