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수술 들어간 보조의사였으면 진짜 걍 혀깨물고 죽거나 아마기 먹살잡고싶었을듯ㅋㅋㅋ
수술 난이도 존나 올라가고 뭐 하려고 해보면 다 망해서
걍 닫자고ㅜㅜ했더니 계속 하겠대
존나높은 사람도 그만하라는데 집도의가 존나 브레이크가 없어
근데 갑자기 제1조수가 다른 환자 수술해야한다고 나감
그리고 수술은 점점 망해가는데…
집도의는 심장붙잡고 기절할라함
원장님 들어와서 살았다ㅜㅜ했더니
갑자기 원장님 실명
보조의사들 욕안하는게 대단함
수술 난이도 존나 올라가고 뭐 하려고 해보면 다 망해서
걍 닫자고ㅜㅜ했더니 계속 하겠대
존나높은 사람도 그만하라는데 집도의가 존나 브레이크가 없어
근데 갑자기 제1조수가 다른 환자 수술해야한다고 나감
그리고 수술은 점점 망해가는데…
집도의는 심장붙잡고 기절할라함
원장님 들어와서 살았다ㅜㅜ했더니
갑자기 원장님 실명
보조의사들 욕안하는게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