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목격담이 올라오고 찌라시가 터졌을때
그 찌라시 내용의 핵심이담긴 단어를 #로 해뒀던 경우들이 있거든
아니 일반인이고
그 찌라시가 나오기 전임
예시) 트위터러는 대만에서사는 사람임
대만에서 길가다 민들레를 봤다 민들레 옆에 남친 여들레봄 소문이맞네ㅋ
#민들레 #대만 #백화점 #여행
리튓 1 하트 2
라는 목격담이고
후에나온 찌라시 내용은 민들레가 한국에 백화점을 건설한다는 찌라시임
사실여부는 누구도 알수없음
..근데 어케 알고 그것도 대만에서 살고있는 일반인이 미리 #백화점(예시)를 해둔거지?
나중에 수정한 경우도 아님
미리 그 목격담을 내가 검색으로 봤고
그 후에 찌라시가 나왔거든
1번 이런 경우를 봤을때는
우연인가 했거든
근데 그런 경우를 3번 정도 보고나니까
이런것도 일종의 찌라시쪽 구라마케팅 아닌가 싶음
목격담 자체를 거짓말로 써올리고 그걸 핑계로 찌라시의 신뢰도를 높이기위해 미리 만들어둔 가짜정보일 가능성도 있을듯 싶더라
어떤 경우는 일반인 트위터가 공짜상품 얻고싶어서 뭘 계속 도전하던 트위터였는데
찌라시 쓴 기자가 돈 조금 주면서 글 올려달라고 디엠으로 부탁하면 뚝딱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