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vtr에 몇초나오고 마는 별이상한 스케줄 다 포함임 새벽방송도 나오고 나와도 화제도 안 되고 그냥 지나가는 스케줄이 대부분이고 이미지 소비 엄청되고 멸시도 당하고 별허접쓰레기 저질 기획부터 존잼 기획까지 다함 그중에 몇개가 대중적으로 터지는 느낌 아무리 담당이 대중성이랑 인기가 올라가도 별의별 모든 스케줄 다 받아서 안 거르고 소처럼 일함 스케줄이 끊임이없음 다만 담당이 잘 소화하고 스케줄 많은걸 좋아함 연예인이 체질임 뭘해도 그냥저냥 흘러가고 개인프로는 안 생기지만 평생 그렇게 롱런함 녹대비 무지하게 들어감 뭘해도 탑은 못됨
후자는 소속사빨이 강해서 데뷔부터 스케줄 이미지에 맞게 걸러서 출연하는데 그 프로들이 다 빵빵하고 나왔다하면 거진 다 화제몰이됨 담당이 연예인 체질이 아니라 주목 당하면 사슴처럼 겁먹고 입술을 바르르떠는데 천재적인 재능이라 뭘 해도 잘 받아먹고 소화해서 화제 불러옴 근데 스케줄 없어서 팬덤이 심심해 뒤지고 정병화됨 대중성은 미쳐돌아감 탑임
둘중 뭐가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