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메구로 렌과 와타나베 쇼타 등 인기 멤버가 많이 소속된「Snow Man」 5대 돔 투어「RAYS」티켓 당첨자가 발표됐다. 하지만 티켓 거래 사이트 등에는 바로 고가의 양도를 희망하는 '되팔이'가 출현하고 있다.
「팬클럽 판매의 회원 티켓은 세금 포함 9700엔이었습니다만, 일부 사이트에서는,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12월 25일부터 27일에 행해지는 오사카 공연의 티켓을 중심으로, 고가의 출품이 잇따랐습니다. 그 중에는 정가의 120배 초과가 되는, 1장당 120만엔으로 출품되었다고 하는 X의 투고가 확산되어, 물의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9월 22일 14시 시점에서도 , 같은 사이트에서는 1장당 80만엔의 출품이 게시되고 있는 상태입니다」(연예 기자)
구 쟈니스 사무소 시절, 그리고, STARTO ENTERTAINMENT사의 매니지먼트 체제로 이행하고 나서도, 소속하는 인기 그룹의 돔 투어 등의 티켓은, 좀처럼 입수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때문에, X상에는 티켓이 낙선한 팬을 중심으로 분노의 소리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전출의 연예 기자가 이렇게 말한다.
「고가 재판매가 되고 있는 사이트에서는, 이번 5대 투어만으로, 1000건 이상의 티켓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 한편으로 『요청』, 즉 지정의 티켓이라면 사고 싶다는 희망의 기입도 700건 이상 있습니다」
곧, 큰 사회 문제가되고있는 티켓 재판매. Snow Man 티켓 당락 발표 당일 Number_i 등이 소속 된 TOBE, 대표이사 사장 타키자와 히데아키씨의 이름으로 X로 성명을 발표했다.
범죄로서의 대응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2024년 5월에는 STARTO ENTERTAINMENT에 소속된 그룹의 티켓을 부정하게 입수, 재판매하고 있던 등으로 남녀 4명 그룹이 체포되었습니다. 용의자 중 남성 2명은 약 8000명분의 팬클럽 계정을 소지하며, 2023년 5월 쟈니스WEST(동년 10월에 WEST.로 개명)의 콘서트 티켓을 부정하게 입수한 혐의입니다.
STARTO ENTERTAINMENT도 팬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9월에는 재판매 사이트의 운영 회사에 대해, 악성 출품자의 발신자 정보 공개 청구를 행하는 등, 부정한 재판매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쉽지 않은 것 같고, 이번에 또 이런 일이 일어나버린 상황이에요」(전출·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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