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양 이거찍다가 크게 다치고 그랬던거 기억나서 엄청 과격하겠다 싶었는데

진짜로 던지고 때리고 이런장면 많더라 몸에 상처도 보이고ㅠㅠ

연습하고 미리 액션짜서 하는거라지만 실제 레슬링 기술들이니까 아무래도 위험해보이긴 하더라 

고생해서 찍은만큼 레슬링 장면 실감나고 박진감 넘쳤어

유리양 원톱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카타카 에리카 비중 높았음

중반까지는 거의 둘이 비슷한 비중으로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