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지쪽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원래 이런 아동관련사건에 관심이 많거든 그래서 도가니나 다른나라에서 만들어진 관련영화들도 많이 봤어 그 사건들이 영화화 되면서 대중의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확실하게 만들어 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ㅈㄴㅅ사건? 이라고 말하는게 거북한 덬들도 있겠지만 미안해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말할게ㅠㅠ 일본이 워낙 숨기려는 성향이 강하고 소극적인 태도지만 ㅈㄴㅅ사건에 한해서는 피해자 구제도 하려고하고 화제가 된 만큼 영화로 만들어 지면 어떨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