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회사 다니고 있고 자격증을 쓸 직무는 아님
n년전에 대학다닐때 한번 쳤는데 N1 간당간당하게 합격은 했었어 오타쿠라서 청해가 높았음ㅋㅋㅋ
근데 덕질한지는 1n년도 넘었는데 따로 공부를 안하니까 일본어 실력에 발전이 없어서 좀 회의감이 들었음
단어가 부족하다보니 발음도 대충만 알고 정확히는 잘 몰라
영상보면 60% 정도 감으로 알아듣는 느낌이고 독해는 당연히 더듬거리고
요즘 시험접수기간이길래 한번 해볼까하다가 시험료 6만원 넘길래 되돌아와서 고민중이야
자기계발용으로 치는거 괜찮을까?
근데 제대로 공부할거면 영어공부를 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그렇지만 어차피 덕질한다고 계속 일본어 영상 볼건데 한번 제대로 실력을 다져놓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