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41)가 다음 달 19, 20일에 오사카 우메다 예술 극장 시어터 드라마 시티에서 상연되는 「THANATOS~타나토스~」 로 낭독극에 첫 도전한다.
19세기 영국 런던에서 유령선 사건의 수수께끼 풀이에 부름을 받은 심리학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토리.
인기 성우인 하야미 사오리(연령 비공표), 오오츠카 아키오(64)와 함께 "목소리"로 관객을 매료해 나간간다.
아이바는 「첫 도전이지만, 내가 한 명의 관객으로서 느껴온 낭독극이라는 엔터테인먼트가 가진 훌륭함을, 이번에는 무대에 서는 한 명의 인간으로서, 관객 여러분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력으로 도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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