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45)가 18일, 도내에서 열린 주연 영화 「동그라미」(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10월 18일 공개)의 완성 보고 이벤트에 출석했다. 금년 3월 말에 사무소로부터 독립 후, 라이브 등은 개최하고 있었지만, 보도진 앞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

공연한 아야노 고, 코바야시 사토미, 요시오카 리호, 모리사키 윈 등과 함께 등장. 「사와다 역을 맡았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모두 바쁘신 가운데 감사합니다」 라고 차분한 어조로 인사했다. 「본작을 통해, 많은 분들의 마음에 나의 인생이란, 나란, 이런 물음을 크게 시간을 들이며 천천히 천천히 간다. 그런 작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라고 설명. 「세대를 초월해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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