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Man의 메구로 렌(27)이 17일, 도쿄도내에서 열린 미국발의 스마트폰 브랜드 「모토로라 신제품·신 브랜드 앰배서더 발표회」 에 등장했다.
메구로는, 지난 달 21일에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던 것이 소속사무소 STARTO ENTERTAINMENT부터 발표된 바 있어, 이번이 복귀 후 첫 공식 석상이 되었다.
이 날은, 동 브랜드의 앰배서더에 취임하여, 쿨한 수트 차림으로 등단. 첫머리에 「잘 부탁드립니다.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인사하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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