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거없음 듣는사람은 듣겠지만 그 비율은 엄청 적다는거
숏츠 틱톡 릴스 얘기 많이하지만 그건 그냥 배경음악의 역할일뿐이고 찾아듣는 비율도 얼마 안됨
그래서 무의미한거가음 틱톡에서 흥했다고 차트가 바뀌는것도 없음
그냥 챌린지하는그 한 구간만 많이 보일뿐이고 요새는 또 그렇게 흥하는것도 찾아보기힘듬
걍 챌린지는별게 다 흥함
그리고 자꾸 한국에서 듣는 비율늘엇다 늘엇다하는데 코딱지만한 상태에서 두배로 늘었다고 한들 그게 유의미한 숫자인가싶음
내한오는것도 솔까 세카이 웅앵 노리고 오는거지 수요가 많아서 오는것도 아니잖아
뭔가 그런반응 계속 보이니까 언플에 속아넘는 한국인들도 있다싶고 웃기긴함
예나 지금이나 달라질건없음 차라리 예전이 제이팝 팬덤은 더 컸음 근데 그때도 한줌따리였음
한번도 흥한적이 없는데 자꾸 옛날에는 어쩌고저쩌고하는것도 웃긴거같고
한줌안에서 오타쿠들이 뭐 아는 얘기나왔다고 부풀려서 이야기하는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