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쇼타로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W-30 「허슬린 보이」 의 방송·전달 스타트일이 11월 1일로 결정. 요코타 마유와 이치노세 하야테의 출연도 밝혀졌다
요코타는, 타모츠(마미야)가 마음을 두는 히로인 사토나카 유카코 역으로 출연. 천진난만하고 남녀 불문하고 친구가 많은 대학의 마돈나적 존재이지만, 왠지 타모츠가 도구상으로서 거래하고 있는 범죄 집단 타이가에 흥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치노세가 연기하는 것은, 이케부쿠로의 뒷사회에 갑자기 나타나, 이야기를 교란시키는 중요 인물 우츠로. 야쿠자를 비롯한 악당들을 농락하며 뒷사회의 균형을 깨는 것을 즐기는 그는, 이윽고 타모츠의 최대 적으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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