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옛날 드라만데 엄청 유명했던 거 알아!
나도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지금까지 볼 생각을 안해봤넹
2009년 2011년 드라마인데 지금 봐도 재밌으려나?
물론 재미는 주관적인 거 아는데!
뭔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시절만큼의 임팩트가 덜하다거나 좀 안맞는 설정이 있다던가 유독 촌스러워 보일거라던가..
그런 게 있을까 해서 물어봐!
되게 옛날 드라만데 엄청 유명했던 거 알아!
나도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지금까지 볼 생각을 안해봤넹
2009년 2011년 드라마인데 지금 봐도 재밌으려나?
물론 재미는 주관적인 거 아는데!
뭔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시절만큼의 임팩트가 덜하다거나 좀 안맞는 설정이 있다던가 유독 촌스러워 보일거라던가..
그런 게 있을까 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