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방송의 히와라 마키 사장이 11일, 도내에서 정례 회견을 실시하여, 예능 활동을 휴지한 YouTuber이자, 탤런트 후와짱에 대해 언급했다.
후와짱은 동국의 「올 나잇닛폰 0」(월요일 심야 3시)에서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었지만, 오와라이 탤런트 야스코에 대해서 SNS로 부적절 투고를 실시한 것으로, 동국은 8월 9일에 강판을 발표. 「닛폰방송에서는 방송 기준이라고 하는 룰을 마련하고 있어,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비방 중상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후와짱의 이번 부적절한 투고는 방송 밖에서의 발신이기는 하지만, 당사의 생각에 현저하게 반하는 것으로, 『올 나잇 닛폰 0(ZERO)』 의 강판을 결정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그 후, 동 범위는 프리 아나운서 소구치 아키히사와, 전 테레비 도쿄 아나운서이자 프리 아나운서인 모리 카스미가 "대역"을 맡아 왔지만, 이번 동 범위는 달마다 다른 퍼스널리티를 두는 것이 결정되었다.
히와라 사장은 「원래 후와짱이 담당하고 있어, 당분간 주별로 연결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시대에서, 인기 있는 범위이기 때문에, 여기는 먼슬리로 많은 분과 인연을 이어 가면서 최종적으로 베스트인 분을 픽업해 가면」 이라고 코멘트. 10월은 싱어송라이터 TOMOO가 맡는다고 하며, 반년간은 월별로 퍼스널리티를 변경해 간다. 동 사장은 「그녀가 넷상에서도, 사용한 말이라고 하는 것은 강했던 것과, 그에 대해 사회 문제처럼 파급해 갔습니다」 라며, 「다만 본인과는 만나, 서로 지금의 상황을 판단하고 저런 결과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지 21년부터 계속 퍼스널리티로서 활약해 주시고, 신풍을 불어넣어 주셨고, 그 실적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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