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토 켄타로가 소속사의 이마주 엔터테인먼트를 퇴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0일 계약 만료에 따라 사무소를 떠난다.
이토라고 하면, 2020년 10월에 일으킨 불상사와 거기에서 연예 활동 복귀가 아직도 기억에 새롭다. 스포츠지 기자가 되돌아 본다.
「이토씨는, 도내에서 승용차를 운전중에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일으켜, 남녀 2명이 부상. 이토 씨는 그 자리에서 떠나려고했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 사상 처벌법 위반(과실 운전 치상) 및 도로 교통법 위반(탈출)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과실 운전 치상 혐의는 상대와 시담이 성립했기 때문에 기소 유예, 탈출 혐의도 혐의 불충분한 불기소 처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각 출연 프로그램은 하차가 되는 등, 연예 활동을 근심했습니다.
그 사고 1개월 전에 이번에 퇴사한 이마주엔터테인먼트에 이적한 지 얼마 안 됐어요」
2021년 6월부터 연예 활동을 재개한 이토이지만, 당초는 영화 출연이 중심이었다.
본지는 2021년 11월 본격 복귀작이 된 영화 『겨울 장미』의 로케 현장을 목격. 이토의 출연이 해금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초엄계 태세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점차 평가를 되찾고 현재 방송 중인 NHK 대하드라마『빛나는 그대에게』의 출연도 결정. 앞으로의 등장이 앞두고 있는 단계다.
그만큼, 복귀를 지지한 이마쥬엔터테인먼트로부터의 독립 발표에 “불의리”를 느낀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이토의 결단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실은 이토가 이전에 사무소를 이적한 타이밍도 “큰 일”이 정해진 직후였다.
「2014년경부터 배우 데뷔한 이토씨입니다만, 처음에는 이마쥬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그는 2018년 방송『오늘부터 우리는!!』(일본 테레비계) 등에서 일약, 인기 배우. 2019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방송된 NHK 연속 TV 소설 『스칼렛』에도 주요 캐스트로 출연하는 등, 2020년 상반기는『No.1 브레이크 배우』라고 불릴 정도의 활약이었습니다.
거기서, "돌아온" 형태로, 2020년 9월 10일자로 이마주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습니다. 즉, 당시에도 『앞으로 은혜를 갚는다』라고 사무소가 생각하고 있는 타이밍에, 불상사를 일으킨 형태였어요.
이번 퇴소에 『사무소 측은 충격을 받고 있다』라는 이야기도 들려오지만, 분명히 4년이 지나고, 커다란 일이 정해지기 시작한 타이밍에 이적되어 버리는 일은 강할 것입니다.」(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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