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료타의 영화 단독 첫 주연작 「너를 잊는 방법」 이 2025년 1월 17일에 도쿄 신주쿠 피카딜리 외 전국에서 공개되는 것이 결정. 아울러 추가 캐스트와 장면 사진이 해금되었다.
본작은 '사별의 슬픔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를 테마로 한 휴먼 드라마. 연인 미키를 사고로 잃은 주인공 모리시타 스바루가 비탄의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는 「그리프 케어」 와 만나 슬픔과 마주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바루를 반도가 연기하고, 히로인 역으로 니시노 나나세가 출연.
이번에 발표된 추가 캐스트는 8명. 자신도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스바루(반도)를 상냥하게 지켜보는 어머니 요코 역에 미나미 카호가 기용되었다. 또, 고향인 기후에서 스바루가 만나는 이케우치 역을 오카다 요시노리, 그리프 케어 단체 「츠키아카리의 모임」 의 스탭으로 초췌한 스바루에 기대는 우시마루 역을 츠다 칸지, 그리프 케어의 생각을 가르치는 카운슬러 사와다 역을 카자마 모리오, 스바루의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 심부름 센터의 미도리 역을 마루이 완, 미도리의 연인 마키타 역을 코쿠보 토시히토, 스바루의 담당 편집 키노시타 역을 모리 유사쿠, 미키의 어머니 사오리 역을 아키모토 나오미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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