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아사히의 10월기 개편 설명회가 6일, 도쿄 롯폰기의 동국에서 열려, 10월 스타트의 신 드라마 6작을 발표했다. 그 중 4작이 「속편」 과 「컴백」 이 되는 이례적인 전개가 되었다.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미즈타티 유타카(72) 주연 드라마 「파트너 season23」. 2000년에 스페셜 드라마로서 탄생한 이래, 속속 농밀하고 골대한 미스터리를 세상에 내보내고, "국민적 드라마"라고 하는 지위를 흔들림 없는 것으로 한 「파트너」 의 시즌 23. 스기시타 우쿄(미즈타 유타카)×카메야마 카오루(테라와키 야스후미)의 "황금 콤비"가 부활하여 3시즌째로, "초대 파트너" 시대를 더하면 통산 10시즌째가 된다. 원점을 넘어, 큰 고비를 맞이한 우쿄×카오루 콤비가, 한층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해 신 시즌을 달려 나간다.

또 15년 엔도 켄이치와 스다 마사키의 더블 주연으로 드라마화된 이케이도 준 씨 원작 「민왕」 이 9년 만에 엔도 주연으로 돌아온다. 현직 총리대신(엔도)과 바보 같은 아들(스다)의 마음과 몸이 뒤바뀐다는, 전대미문의 대진사를 때로는 시니컬하고 하트풀하게 그린 화제작의 세계를 일신하여 전한다.

게다가 22년에 방송된 오카다 마사키와 나카이 키이치의 더블 주연 드라마 「더 트래블 너스」 의 속편도 발표. 동작은 「닥터 X」 를 쓴 나카조노 미호 씨에 의한 통쾌 의료 휴먼 드라마로, 우수하지만 프라이드가 높고 느낌이 나쁜 나스다 아유미(오카다)와, 태도는 부드럽지만 대단히 거짓말쟁이(!?)인 쿠기 시즈카(나카이)라고 하는, 시청자로부터도 사랑받은 최강의 곡자 나이팅게일 콤비가 다시 「생명의 현장」 을 개혁한다.

마츠오카 마사히로 주연의 대히트 시리즈 「가정부 미타조노」 도, 제7시즌을 방송한다. 2016년 10월 쿨에 스타트하여 1년 반 후인 2018년 4월에 제2시즌, 이듬해인 2019년 4월에 제3시즌, 2020년 4월에 제4시즌, 2022년 4월에는 제5째 시즌을 방송하여 금요 나이트 드라마 범위 최장을 기록. 게다가 2023년 10월에는 화요일 9시경에 제6시즌을 방송하여, 팬층을 확대. 동국의 "얼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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