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오타케 시노부가 4일, 라디오 제1 「오타케 시노부의"스피커즈 코너"」(매주 수요일 오후 9:05)에 출연. 방송 중인 월9 드라마 「바다의 시작」 에 출연하는 오오타케가 동 드라마 주연 메구로 렌(Snow Man)과 스탭에 관한 주간지 보도를 언급하며 「정말 거짓」 이라고 부정했다.
「금주의 희로애락」 의 코너에서 "로"를 든 오오타케는 혹서 속에서의 드라마 촬영에 대해 「정말 스탭 전원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주연 메구로 군이 컨디션이 나빠져서 드라마가 중단되었군요. 촬영이. 그런데 그게 무슨 주간지에 실리고, 지금 주간지에 실리면 거기서 넷에 반영해서 거기서 또 넷이 또 다른 여러 가지 기사를 내버려서… 그게 말이죠, 정말 거짓말뿐이었어요」 라고 단언했다.
그 내용에 대해서 「모두가 싫은 분위기에서 렌군이 병에 걸리게 되면서 가혹한 스케줄이 점점 가혹해져, 대본을 던지거나 『하아, 하고 싶지 않네』 같은. 그런 분위기라는 게 실려 있어서 굉장히 싫다고」 라고 토로. 현장에서는 호통 소리나 꾸짖는 소리 등도 들려오지 않았다는 것도 밝히면서 「전혀 부정의 소리라고 하는 것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는 정말 훌륭한 스탭이었기 때문에 주간지란 거짓말만 쓰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심경을 밝혔다.
다만 한편으로, 「그 중에서 거물이 말한다, 라고 하는 것. 오오타케 시노부가 '좀 시간이 너무 걸리는 거 아니야' '컷트가 너무 많은 거 아니야?'처럼 말하고 있다고 쓰여 있었어요. 그건 진짜랍니다(웃음) 거기만 진짜였어요」 라고 웃으면서 자백. 다만, 그 말투는 신묘한 것이 아니라 「네~ 그리고 몇 컷?」 이라든가 「한 컷! 한 컷!」 이라든가(웃음)」 라고 순진한 목소리로 재현해 보였다.
메구로의 컨디션을 신경쓰면서, 「모두에게 렌군이 『정말로 여러분 미안합니다』 라고 전했는데 『전혀 괜찮다고. 2일 정도 쉬었기 때문에 아이와 놀았다든가 푹 잤다든가. 모두가 극복하자니 굉장히 멋진 분위기가 되었다』 라고 현장의 양호한 분위기를 보고했다.
또, 그런 메구로로부터 「『시노부씨나 저는 연예인이니까 나쁘게 쓰여져 있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부분이 있지만 저는 정말 싫습니다』 라고. 이런 멋진 스탭이 나쁘게 쓰여지는 것은 참을 수 없다고」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정말 스탭들을 생각하고 좋은 아이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또 사기를 높여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카시야) 산마 씨의 일로 이미지되면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만, 수십년이나 거짓말을 당하고 있으면 저 자신도 『정말일까』 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그래서 거짓말이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장난기 있게 이야기하며 「자신이 만나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말을 믿고 싶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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