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 일본 7-0 중국> ◇5일 ◇사이타마 ◇관중 5만 2398명
테레비 아사히계에서 5일에 방송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일본-중국」(오후 7시)의 평균 세대 시청률이 16.0%(관동 지구)였던 것이 6일,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로 밝혀졌다. 평균 개인 시청률은 10.0%.
https://www.nikkansports.com/soccer/japan/news/2024090600001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