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u_bullpen/status/1830351580094398969
심리 묘사가 적기 때문에 아마기는 세라의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들었을까 생각했지만, 양자택일에 졌다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온 아마기에게 있어서 양자택일로 어느 쪽도 아니다, 를 뽑은 세라는 단지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희망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부분에서는 분명 토카이로는 아마기를 구할 수 없고
세라가 베팅했을때 어? 이렇게 간다고? 했는데
달리 보이는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