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 소년닌자 후카다 류세이와 쿠로다 코키가 주연을 맡는 무대 「밀림의 왕자 레오」 가 12월부터 1월에 걸쳐 도쿄와 오사카에서 상연된다.
본작은, 작년 초연된, 테즈카 오사무의 작품을 영상이나 오케스트라와 함께 낭독하는 "리딩 음악극". 재연이자 완결편인 이번 작품은 주인공 레오의 생애를 2부작으로 그린다. 각본과 작사는 후쿠다 나루시, 연출은 월리 키노시타, 음악은 이와사키 렌이 담당한다.
포유는,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도쿄의 유라쿠쵸 요미우리 홀에서 상연되 「레오편」 에 등장. 후카다와 쿠로다가 주연을 맡는 「르네&루키오편」 은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오사카 우메다 예술 극장 시어터 드라마 시티, 18일부터 31일까지 요미우리 홀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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