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담당에 대한 기대는 있는데... 흐린눈이 늘어났어
내 눈이 높아진 건 아닐텐데 뭔가...? 아쉬움의 연속
나도 일덬들처럼 걍 막 칭찬하고 뽕차면서 하고 싶은데 뭔가...뭔가 아쉬움
왜 무대를 보는데 내가 민망할까...ㅜ
사실 아직도 담당에 대한 기대는 있는데... 흐린눈이 늘어났어
내 눈이 높아진 건 아닐텐데 뭔가...? 아쉬움의 연속
나도 일덬들처럼 걍 막 칭찬하고 뽕차면서 하고 싶은데 뭔가...뭔가 아쉬움
왜 무대를 보는데 내가 민망할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