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 렌(Snow Man) 주연의 월9 드라마 「바다의 시작」(후지테레비계에서 매주 월요일 밤 9시~)에서도 화제인 그림책 「くまとやまねこ」 의 중판이 결정. 9월 2일자 48쇄로 발행 누계 29만부를 넘어서게 되었다.
월9 드라마 「바다의 시작」 에서는, 메구로 렌이 연기하는 주인공의 죽은 연인인 미즈키(후루카와 코토네)와 딸인 우미(이즈타니 라나)를 잇는 중요한 그림책으로서 등장. SNS에서는 "첫 문장부터 울겠다" "읽으면서 눈물이 넘쳤다" "너무 멋진 이야기"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사버렸다" "다시 한 번 읽었습니다" 등 반향을 일으켜, 그림책과 드라마의 링크에 대해 다양한 고찰이 전개되고 있다.
https://www.cinematoday.jp/news/N0144748
https://x.com/Kawade_shobo/status/1830593332537688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