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부터 공개한 영화 「킹덤 대장군의 귀환」 의 흥행 수입이 70억엔을 돌파했다.
「기원전의 고대 중국을 무대로, 주연의 야마자키 켄토 씨가 연기하는 "천하의 대장군"을 목표로 하는 전쟁 고아의 소년과, 요시자와 료 씨가 연기하는 중화 통일을 목표로 하는 왕의 운명과 성장의 이야기입니다. 최신작에서는 주인공이 고대 중국에 이름을 떨치게 되는 큰 싸움이 그려져 있습니다.」(영화 라이터, 이하 동)
2006년부터 현재까지 연재가 계속되고 있는 하라 야스히사 씨의 대인기 만화 『킹덤』이 실사 영화화된 작품으로,
「2019년에 시리즈 1편이 공개되었습니다. 2022년 2편, 2023년 3편이 공개되었습니다만, 모두 흥행 수입 50억엔이 넘는 히트가 되었습니다」
현재 공개 중인 4번째 작품은, 과거 3편을 크게 웃도는 대히트작이 되고 있어,
「흥행 수입 100억엔 돌파에 대한 기대도 걸려 있습니다. 근년, 이 대에 오른 일본 영화는 『너의 이름은.』 이나 『THE FIRST SLAM DUNK』 라고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뿐이었기 때문에, 도달하면 영화사에 이름을 남기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영화 시리즈가 이 정도로 대히트를 치고 있고, 원작 만화도 미완. 아직 계속되는 것을 보고싶지만,
「이번 작품의 선전에서는 "시리즈의 집대성"이라고 하는 것을 몇번이나 강조하고 있어……. "하나의 시대가 끝난다" "최종장"이라고도 이름을 붙여 영화의 "최종회"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NS 상에서는,
《속편이......계속되면 좋겠다》
《하지만 이제 계속은 영화화하지 않겠지...》
라고 슬퍼하는 목소리도. 그런 가운데, 기쁜 정보를 캐치!
새로운 호화 출연자 정보를 캐치
「속편 제작은 이미 진행되었습니다.」(제작 회사 관계자, 이하 동)
이미 촬영도 시작했다고 한다.
「어느 지방에 거대한 세트를 짜서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촬영하고 있는 것은 3부작인 5~7편이고, 최종적으로는 10편까지 제작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야마자키나 요시자와에 더해, 오오사와 타카오, 킷카와 코지, 오구리 슌, 하시모토 칸나, 나가사와 마사미 등, 유명한 출연자가 모두 참가. 5번째 작품 이후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연예계의 "대장군"이라고 할 수 있는 캐스트가 이름을 올리고 있어…….
「냉혹한 "싸움의 천재"인 환기 역으로서 사카구치 켄지 씨, 중성적인 비주얼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엘리트 몽염 역에 시손 쥰 씨, 주인공에게 있어서 출세의 라이벌이 되는 왕분 역에 카미오 후주 씨, 주인공의 적국의 재상 춘신군의 역으로 사이토 타쿠미 씨가 새롭게 출연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각자 캐릭터에 맞는 배역이니 원작 팬들도 납득할 만한 캐스팅이 아닐까요」
『킹덤』 의 "귀환"을 기다릴 수 없다!
https://www.jprime.jp/articles/-/33332
https://youtu.be/ySeec03xt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