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 주연의 신 드라마 「몬스터」 에 제시(SixTONES) 후루타 아라타가 변호사 역으로 출연한다.

본작은,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감정을 배제'하고 상대와 마주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몬스터 변호사 칸나미 료코(슈리)가 때로 법이 따라잡지 못하는 레이와의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고 마치 게임처럼 법정 투쟁에 맞서는 이색적인 리걸 엔터테인먼트.

「TOKYO MER~달리는 긴급 구명실~」 과 뮤지컬 「비틀쥬스」 등, 배우로서도 활약하는 제시가 연기하는 것은, 료코가 입소하는 오오쿠사 케이코 법률 사무소 소속의 3년 차인 젊은 변호사 스기우라 요시히로.

솔직하고 성실하며 노력가인 그는,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 공부는 잘하고 프라이드도 높다. 료코에게 "상식"을 가르쳐주려고 하지만, 료코는 듣는 귀가 없어, 반대로 그 압도적인 행동력과 돌파력에, 휘둘려 버린다. 새로운 요철 변호사 콤비에 주목이다.

후루타가 연기하는 것은, 료코의 아버지 츠부키 하루아키. 어떤 의뢰인의 어떤 의뢰라도 맡아, 담담하게 승리로 이끄는 패배 없는 변호사. 아내를 잃고 둘이 살다가 료코가 고교 3학년일 때 갑자기 사라졌다. 료코가 변호사가 된 것과 때를 같이하여, 어느 어둠의 세계에 몸을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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