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거야? 아니면 본인이 앉아? 나 그동안 다니면서 딱 한번 나왔는데 잠시 진지하게 팔아볼까 생각했거든ㅋㅋ 언제 또 나올까 싶어서 결국은 내가 앉았어 근데 얼마 받을 수 있었을지 궁금은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