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SixTONES」의 모리모토 신타로(27)가, 여배우 모리카와 아오이(29)와 드라마에서의 공연을 계기로 진지한 교제를 개시, 둘이서 태국 여행에 나갔던 것이 「주간문춘」 취재로 알려졌다.
모리모토라고 하면, 그룹 최연소 멤버로 「육체파 캐릭터」로서 알려져 있으며, 작년 방송의 일본 테레비계『그렇지만, 정열은 있다』로 개그 콤비 난카이 캔디즈의 야마사토 료타역을 열연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한편의 모리카와는 2010년, 15세 때『Seventeen』전속 모델로 데뷔. 2012년에 여배우 데뷔를 완수,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후지 테레비계)나『카케구루이』(TBS계) 등 차례차례로 화제작에 출연, 일약 유명. 프라이빗에서는 2018년에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와, 2019년에 배우 나카노 타이가와의 열애가 보도되고 있다.
올해 4월기에 방송된 드라마『거리를 밝히는 녀석들』(일본 테레비계)에서는 부부 역으로 공연하고, 거리를 줄인 모리카와와 모리모토. 그런 2명의 태국 여행을 「주간문춘」이 캐치했다.
모리카와의 사무소는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는 대답
8월 16일 출발 전 라운지에 거주한 손님이 말한다.
「러브러브한 모습으로 2명이서 1개의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면서 자주 웃고 있었다. 완전히 2명만의 세계에 몰입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출발 2일 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2명은 함께 같은 차로. 양쪽 사무소에 질문장을 보내자, 모리카와의 사무소에서는 「프라이빗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모리모토의 사무소에서는 회답은 없었다.
8월 28일 (수) 12시 전달의 「주간문춘 전자판」 및 29일(목) 발매의 「주간문춘」에서는 , 촬영 현장에서 볼 수 있던 '티내기', 모리카와의 '공연자 킬러' 만이나 나카츠 마지이 교환을 '러브라브타이 여행'의 사진과 더불어 자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주간문춘」편집부/주간문춘 2024년 9월 5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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