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Iy02mq15Vo
여배우 이이토요 마리에(26)가 주연하는 니혼테레비계 드라마 「옥토~ 감정 수사관 신노 아카리~Season2」(목요일 오후 11:59)가 10월 3일에 스타트한다. 2022년 방송된 전작에 이어 사람의 감정이 색으로 보인다는 특수한 힘으로 불가해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수사관 역을 맡는다. 금년 5월에 타카하시 잇세이(43)와 결혼한 후, 첫 드라마 출연이 된다.
전작에서 버디였던, 아사카 코다이(32)가 연기하는 남성 형사는 상사가 되어, 전 히나타자카46의 카게야마 유우카(23) 분하는 여성 형사와 신 버디를 결성한다. 이이토요는 「항상 활기차므로 정말 믿음직스럽다」 라고 신뢰를 보내고 있다. 카게야마도 「현장의 공기감이 정말 온화하고, 밝은 것은 마리에 씨의 공기가 굉장히 따뜻하기 때문」 이라고 이이토요의 인상을 밝혔다.
속편의 제작 결정을 받아 이이토요는 「시즌 1을 여러분이 즐기셨을까 라고 하는 답을 받은 것 같아 기뻤다」 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냈다. 전작에서는 범인의 감정을 찾는 중에 동요나 동정을 해 버리는 역할이기도 했지만, 속편에 해당하여 「"범인과 확실히 대치하는" 것을 새로운 버디에게 보여주고 싶다」 라고 성장한 주인공의 모습을 의식해서 역할을 만들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물건이나 장소에 남은 감정(잔류 감정)을 보는 능력을 가진 태국인의 살인사건의 용의자도 등장한다. 이이토요는 「비슷한 능력을 가진 상대와 어떻게 대치해 나가는 것인지, 꼭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볼거리를 어필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08/28/kiji/20240828s00041000001000c.html
https://x.com/8octo_ytv/status/1828507776102068376
https://x.com/8octo_ytv/status/182853797769554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