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의 Hey! Say! JUMP에서 메인을 맡는 후지테레비계 버라이어티 방송 「이타쟘!」(매주 화요일 24시 55분~25시 25분 ※관동 로컬)에서, 치넨 유리의 신기획이 시동한다.
본 방송에서는, 5만엔으로 해외 여행을 만끽하는 기자나 맛있는 술집을 다 아는 기자, 시계를 너무 사랑해서 스파이로 오해받는 기자 등, 1가지를 계속 취재하고 있는 기자가 "인생 최고 스쿠프"를 발표하는 「전일본 스쿠프 회의」 와, 드라마 스탭, 매니저들에게 본모습을 듣는 「주변 조사 랭킹」 등을 개최 중. 같은 날의 방송에서는, 일본 전국의 역 한정 도시락을 사랑하는 기자가 등장한다.
과거에 방송한 「주변 조사 랭킹」 에서 매니저로부터 치넨에게 들어간 "음료 쟝켄"에 대한 클레임에 매우 당황하고 있다고 밝히는 치넨. 쟝켄 승부에서 지는 쪽이 음료를 대접하는 놀이를 즐겨 했다고 하는데, 승부에 강한 치넨은 지는 횟수가 적고 매니저가 대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클레임을 받은 치넨은 「케치넨」 이라고 불리게 되어 당황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본 방송에서는 조금 인색한 쟝켄 승부에 대한 사랑이 강한 치넨의 신기획 「케치넨 쟝켄」 이 시동. 기념해야 할 첫회는, 멤버 야마다 료스케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 「빌리언×스쿨」(동국계/매주 금요일 21시~)의 현장에 도시락의 사시이레를 할 수 있도록 방문하는 것으로. 치넨과의 쟝켄 승부에서 이길 수 있으면 전원에게 사시이레 한다고 한다. 야마다, 치넨과는 고교의 동급생으로, 치넨과는 졸업 이래의 재회라고 하는 시다 미라이도 참전하여, 도시락을 건 인의 없는 싸움이 막을 연다. 이기는 것은 치넨인가, 「빌리언×스쿨」 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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