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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SMILE-UP. NG 리스트의 외부 유출 사안에 관한 폐사 위탁처에 의한 조사 결과의 수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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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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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는 2023년 10월 10일자로 「NG 리스트의 외부 유출 사안에 관한 사실 조사에 대하여」 를 공표하고, 폐사가 2023년 10월 2일 개최한 폐사 기자회견(이하 「본 기자회견」 이라 합니다.)의 운영을 위탁한 FTI 미국 본사로서도 FTI 사내 및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는 연락을 받고 있다는 내용을 공지하였습니다만, 금번 2024년 8월 9일자로 FTI로부터 조사 결과를 수령하였습니다.


폐사로서는 조사 결과가 정리된 FTI 조사 보고서의 전문을 개시하는 것을 검토했습니다만, FTI 미국 본사로부터 비공개를 전제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대상자 개인의 보호의 관점에서 조사 보고서의 전문은 개시할 수 없다는 의향을 받았습니다. 폐사는 가능한 한 설명 책임을 다하기 위해 FTI와 협의를 실시하고, 폐사에서 아래 2개와 같이 FTI의 조사 결과의 개요를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2개의 내용은 FTI의 조사 보고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FTI로부터도 확인을 받았습니다.

 

1. 폐사는 2023년 10월 10일자 보도자료에서 「성명 NG」 라는 기재가 있는 자료※1이 외부 유출된 사안에 관한 폐사 야마다 CCO에 의한 조사에 의ㅎ여,

 

①  본건 리스트는 폐사 및 폐사의 리걸 어드바이저인 니시무라 아사히 법률사무소·외국법 공동 사업의 지시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FTI 담당자가 독단으로, 본 기자 회견 개시 직전에, 회장에서 사진 있는 지명 리스트를 작성하여, 사회자나 FTI의 업무 위탁처였던 이벤트 운영 회사의 담당자 등에게 공유한 것.

 

②  본 기자회견의 사전 미팅에서 폐사 종업원 등의 미팅 참가자로부터 명시적으로 「사진 없는 기자 리스트」 에 기재되어 있는 기자도 지명하도록 지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기 FTI 담당자는 본 기자회견 당일에 사진 있는 지명 리스트를 작성·공유한 것에 대해서 사회에 지명시키지 않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이 날의 회견의 테마에 관계되는 질문으로부터 먼저 접수하는 취지로 작성·공유한 것으로, 폐사로부터의 지시에 반하고 있다는 의식이 없었던 것. 「성명 NG」 라는 문구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안이하게,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어 버리는 용어를 사용한 것일 것.

 

③  실제로 본건 기자회견에서 사회자는 「성명 NG 기자」 라고 되어 있는 기자에게도 지명하여 발언하게 했으며, 「성명 후보 기자」 및 「성명 NG 기자」 모두 약 50%를 지명했다. 불규칙한 발언을 수반하는 질문을 포함하여 「성명 NG 기자」 로부터의 질문 수(총 8문제) 및 질의를 위해 대응한 시간(총 14.5분)은 「성명 후보 기자」 로 되어 있는 기자로부터의 질문 수(총 5문제) 및 질의에 대한 대응시간(총 11.5분)을 웃돌고 있었다. 또, 「성명 NG 기자」 중 O씨에 의한 질문에 관해서는, 폐사 사장 히가시야마와 키메다 변호사의 판단으로, 사회자에게 O씨에 의한 2번째 질문에도 회답한다는 취지를 알리고, 폐사 사장 히가시야마로부터 회답하고 있다.


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취지를 공표했습니다. 금일자로 수령한 FTI 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1 기자의 얼굴 사진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을 「사진 없는 기자 리스트」, 기자의 얼굴 사진이 들어 있는 것을 「사진 있는 지명 리스트」, 모두 정리해 「본건 리스트」라고 합니다. 「사진 있는 지명리스트」 에서는 「성명」 NG 등으로 「지명」 이아니라 「성명」 이라는문자가기재되어있습니다.)

 

 

2. FTI 조사 결과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본건 리스트의 작성 경위 등

 

①  작년 10월 5일에 FTI가 발표한 대로, 본건 리스트는 한정된 회장 사용 시간 중에 회견의 원활한 운영 준비를 위해서 FTI가 작성해, 운영 스탭간에 공유한 것으로, 쟈니스 사무소 및 니시무라 아사히 법률 사무소·외국법 공동 사업은, 작성이나 운영 스탭에의 공유를 포함해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다.

 

②  본건 리스트의 작성 경위, 작성 이유, 공유 범위에 대해서는 FTI의 담당자가 상기 릴리스에 즈음한 폐사 야마다 CCO의 공청회에서 설명한 대로이다. 즉,


 · 본건 리스트는 FTI의 업무 위탁처인 A사의 사원이 주도하고, 본 기자회견 직전에 FTI 담당자가 작성하고, 10월 2일 당일에 동 A사의 사원, 사회자 및 A사의 업무위탁처인 이벤트 운영회사 B사의 담당자 17명(합계 19명)에게 라인 등을 통해 배포했다.


 · 폐사가 「지명 NG 기자」 도 지명해야 한다고 본 기자 회견의 사전 협의에서 지시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FTI 담당자가 「성명 NG」 라고 하는 눈에 띄는 용어를 특별히 이용해서 본건 리스트를 작성한 이유나 경위에 대해서, FTI 담당자는 「깊이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 본건 리스트가 「회견 테마에 관계되는 질문부터 먼저 접수하는 취지로 만든 자료」 로, 회견 당일의 작성이라고는 해도 폐사나 니시무라 아사히 측에 공유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도 공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FTI 담당자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2


 · 사회나 사회를 서포트하는 A사의 사원이나 FTI 담당자 외에 B사의 담당자 17명에게까지 범위를 넓혀 본건 리스트를 배포한 이유에 대해서는 FTI 담당자는 「각 기자의 착석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B사의 담당자에게도 공유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2 본건 리스트가 A사 사원의 지시로 작성된 것이었다는 점에 대해서 폐사는 10월 10일자 프레스 릴리즈 시점에서 FTI 담당자의 설명에 따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만, A사 사원이 야마다 CCO에 의한 청취에 응하지 않았던 것을 근거로 10월 10일의 폐사의 프레스 릴리즈상에는 명시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③  10월 2일의 본 기자회견 당일부터 같은 달 4일 아침까지의 사이에, 본건 리스트를 가공한 화상 등이 일부 매스미디어에 유출되었다. 그 때, 「쟈니스 사무소의 회견의 운영을 담당했다」 라고 자칭하는 사람으로부터 매스 미디어에 대해, 자료대로, 「저는, 9/7과 10/2의 쟈니스 사무소의 회견의 운영을 담당한 것의 1명입니다. (약) 당일 아침에 그 리스트가 배부되어 운영 멤버에게 공유되었습니다. 운영진은 얼굴 사진이 담긴 리스트를 토대로 기자가 어디에 착석할지 추적해 구체적인 착석 장소를 사회에 공유했습니다.」 라는 정보 제공이 되어 있으며, 본 기자회견 당일 아침에 본건 리스트가 배포되어 운영 멤버에게 공유된 점 등이 기재되어 있다.

 


(2) 본건 리스트 유출에 대하여

 

①  조사방법으로서 외부전문회사를 통해 FTI 사원 외에 업무 위탁처를 대상으로 업무용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개인의 전자기기 포함 포렌식 조사를 실시했다.

 

②  FTI 담당자를 포함해, FTI 측의 관여자는 전원, 본건 리스트의 외부 유출에 대해 관여를 부정하고 있어, 포렌식 조사에 의해서도, FTI측으로부터 본건 리스트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

 

③  다만, 상기 A사의 사원은 상기 릴리즈시에 폐사 및 FTI의 조사에 심신의 부진을 이유로 응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FTI의 조사에도 스마트폰 등의 데이터 제출에 응하지 않는 등, 그 협력을 얻지 못했다.

 

④  또 A사의 업무 위탁처인 B사에 대한 포렌식 조사에서는 당시 담당자 17명 중 2명에 대해 스마트폰 단말기 초기화·파기, SNS 앱 언인스톨, PC 단말기의 물리적 훼손으로 데이터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⑤  와 같이 FTI가 폐사의 지시를 받지 않고 독단으로 본건 리스트를 작성하여, 본건 리스트가 외부 유출된 것은 사실이며, FTI로서는 매우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FTI로서는 향후 정보관리 및 업무위탁처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재발 방지에 노력한다.

 


3. 결론


FTI 조사 결과에 대해 당사가 보고받은 내용은 이상과 같습니다.

덧붙여 이벤트 운영 회사도 포함하여, FTI는, 폐사에 대해, 본건 리스트의 작성·유출에 관해서 의도적으로 폐사에 불이익이나 손해를 주려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어, 그 책임을 인정하고 폐사에 대해 사죄한 후에, 업무 위탁료의 지불을 받을 권리를 포기한다고 신청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27일
주식회사 SMILE-UP.

 

https://www.smile-up.inc/s/su/group/detail/10044?ima=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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