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치바유다이를 알게된게 그겨울어쩌고무마난챠라 였는데
그냥 앳되고 귀여운 얼굴로 귀여움만 어필하는쪽의 배우이려나... 싶었거든
왜냐면 얼굴이 너무너무너머너머너머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 얼굴이랑 표정이 넘 아이돌스러웠어
근데 그후에 이런저런 다양한 역할들 가리지않고 다 맡고 심지어 연기도 다잘해서 볼때마다 놀라고 너무좋아ㅋㅋㅋ
그리고 알았지 아 그겨울어쩌고에서는 귀여운역할을 전력으로 연기한거였구나...
지금 언멧 보는데 여기도 치바유다이 나오길래 반가워서 써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