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UP.(구 쟈니스 사무소)」 는 26일, 팬클럽 사업을 분할하여, 동 사업을 운영하는 신회사 「FAMILY CLUB」 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10월 2일부터 신회사가 사업을 계승한다.
소속 탤런트들을 STARTO ENTERTAINMENT(스타토 엔터테인먼트)로 인계한 뒤에도 많은 수익이 날 것으로 예상되는 팬클럽을 스마일사가 운영한 상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40826/k00/00m/040/094000c
https://x.com/arashi_info/status/1827879118337380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