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로 친하게 지내고 그런게 아니라
확 뜨기 전부터 관계성 쌓여져 있던게 뜬 후에 주목받아서 그런거 아니었어?
당시에도 좀 특이하다 싶을 정도로 서로 의지하는 느낌이란 얘기 많았었는데 그래서 거론 많이 된거고
그게 오래 지속되다보니 외려 비즈니스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온거잖아 너무 잘 지내니까 ㅇㅇ 이렇게까지? 하고
그래서 오노 활중 때 상황보고 생각보다 더 끈끈했구나 찐이었구나 한 사람들 많았잖아
아라시 친한게 잘 먹혔다는 의미를 아라시 관계성 아는 사람들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데
문자 그대로 먹혔다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걸 다른 의미로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