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당한 애가 범인은 아니겠거니 했어서 그건 뭐.. 그런데 오늘 에피 보니까 걔의 동생이 또 뭐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아니근데 로맨스 자체는 그럴 수 있지 싶은데 깔리는 아이묭 노래도 너무 톤 달라서 로맨스 파트만 걍 딴 드라마같이 동동 뜨는 것 같은 거 나 뿐이야? ㅠㅠ 내가 로맨스를 너무 싫어하나ㅠ
퇴출당한 애가 범인은 아니겠거니 했어서 그건 뭐.. 그런데 오늘 에피 보니까 걔의 동생이 또 뭐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아니근데 로맨스 자체는 그럴 수 있지 싶은데 깔리는 아이묭 노래도 너무 톤 달라서 로맨스 파트만 걍 딴 드라마같이 동동 뜨는 것 같은 거 나 뿐이야? ㅠㅠ 내가 로맨스를 너무 싫어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