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테레비계 「24시간 테레비 47」(8월 31일, 9월 1일)의 새로운 기획이 25일, 발표되었다. 「음악의 힘으로 벽을 뛰어넘다」 를 테마로 톱 아티스트와 댄서들이 국기관에 모인다.
이번에 참가가 발표된 것은 KAITA, KENZO(DA PUMP), SOTA(BE:FIRST), 타카하시 카이토(King & Prince)의 4명. 그리고 망막색소변성증에 의해 시력의 99%를 잃은 B-boy MORIKO JAPAN, 오른팔이 없는 상태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댄서로서 활약하는 V.E.H.B.I(독일), 왼팔에 장애가 있는 댄서 NIKKO, 청각에 장애가 있는 댄서 MAHO, 카지모토 미즈키, 산고라고 하는 제일선에서 계속 활약하는 프로 댄서들.
국기관에 모인 실력자들이 만든, 보더리스하고 하이 레벨의 댄스 사이퍼는 영혼을 흔들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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