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테이코쿠 호텔 「공작의 사이」에 거행해진 가부키 배우・카타오카 아이노스(44)와 후지와라 노리카(45)의 결혼 피로연에, 카타오카의 원 애인이 출석하고 있던 것이 알려졌다
원 애인은 도내에 사는 30대 후반의 싱글 마더. 지인의 소개로 카타오카의 대기실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알게 되어, 2012년부터 2013년에 걸쳐 교제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탤런트의 구마키리 아사미(36)와의 양다리 교제였다고 한다.
「주간문춘」로는 원 애인이 신랑 신부와 함께 비치는 쓰리샷 사진을 입수. 자세한 것은 10월 6일 발매호로 알린다.
<주간문춘 2016년 10월 13일호 「스쿠프 속보」부터>
10월 5일 (수) 16시 6분 배신
출처 - 주간문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