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841103NK940313/status/18269600378492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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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카야마 유마(30)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전달을 했다.
2025년 1월 31일을 가지고 STARTO ENTERTAINMENT를 퇴소해 독립하는 것을 22일, 기업의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한 나카야마.
보고로부터 하루가 지난 새벽, 이날은 「I'm 독립 보이!!」라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의 많은 질문과 코멘트에 하나하나 대답했다.
그 중에서 독립 후에도 「노래하고 춤추는 유마가 보고 싶다!」라는 팬의 코멘트에 대해, 나카야마는 「물론 노래하고, 물론 춤을 추겠습니다. 아무래도 아까워, 모처럼 노래 할 수 있었고 춤도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해 가겠습니다. 더 스킬업해 나가고 싶다」 향후에 대해 말했다.
또 나카야마가 한때 짠 유닛 「NYC」의 재시동에 대해 팬들로부터「NYC와 B.I.Shadow도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투어에 부르자」 라는 코멘트를 읽고 나카야마도 「보고 싶네요, 해산하지 않았으니까. 오늘 야마다군과 우연히 만났는데 멋있었어요」 라고 코멘트했다.
나카야마는 구 쟈니스 사무소 시절의 2006년에 입소. 2009년에 나카야마 유마 w/B.I.Shadow에서 데뷔, 거기에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를 더한 7명 「NYC boys」를 결성. 2010년에는 나카야마, 야마다, 치넨의 3명으로「NYC」를 새롭게 결성했다. 2012년 10월에는 솔로 데뷔해 최근에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누나는 전 NMB48의 야마다 나나, 여동생은 전 NMB48의 야마다 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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